[번역 연습] 자민당 수상경험자등 '사도섬 금광' 세계문화유산 등재 뒷밀이
1. 아베, 아소, 스가 등 "일본 정부의 사도섬 금광 유네스코 등재를 어떻게든 돕겠음!" 自民 首相経験者ら「佐渡島の金山」世界文化遺産 登録後押しへ (일본)정부가 '사도섬 금산(佐渡島の金山, Sado Island Gold Mines)'의 세계문화유산으로의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에 따라, 총리대신(현 기시다 후미오)과 외무대신(현 하야시 요시마사) 경험자를 중심으로, 자민당의 새로운 의원연맹이 설립되었고, 붕부한 외교경험도 살리면서, 등록 실현을 위한 뒷밀이(後押し, 지원)하고 있다. '사도섬 금산'은 17세기, 세계최대 금 생산지로, 에도시대를 통틀어 도쿠가와 막부를 지탱하던 가장 중요한 광산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일본)정부는 지난 달(2월), 세계문화유산으로의 등재를 목표로 해서, 유네스코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