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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직대례를 준비하고 총괄하던 서울 사직단 전사청 전사청 서울 종로구 사직로 89 [서울] 농업 국가 조선에서 토지의 신과 곡식의 신을 모신 수도 서울의 사직단사직단 서울 종로구 사직로 89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위치한 서울 사직단입니다. 이 사직단 대문은 원래 1394년 사직단 건설 당시 지어졌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고 1720년에 큰 바람에 기운 것을 다mspproject2023.tistory.com사직단 전사청 구역에 다다릅니다. 이곳은 일제강점기 이후 모든 시설이 철거되고 공원으로 쓰이다가 2021년에 복원되었다고 하네요.이 사직단 전사청(典祀廳)은 사직제례에 쓰이는 음식을 마련하고 제사 준비를 총괄하던 곳입니다.이곳에는 전사관이 제사 음식을 점검하는 전사청, 그릇을 보관하는 제기고, 여러 물건을 보관하는 잡물고, 제물로 쓰일 소, 양, 돼지를..
[고대교회슬라브어] 대명사 онъ의 격변화 - 고대동슬라브어와 현대러시아어와의 비교 1. 고대교회슬라브어 대명사 онъ1-1. онъ과 он현대 러시아어에서 '그(그는)'라는 뜻의 3인칭 남성 단수 인칭대명사 он [온].이 대명사는 고대교회슬라브어 당시 онъ [온누]와 같은 형태로 나타나는데, 이는 현대 러시아어 он으로 이어지는 역사적인 선행 형태입니다.따라서 현대 러시아어의 о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고대 슬라브어에서 사용되었던 지시대명사의 체계와 онъ가 그 안에서 어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2. 슬라브어 지시대명사의 3원 체계현대 슬라브어의 지시대명사 체계는 언어에 따라 이원적 또는 삼원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이러한 차이는 슬라브어의 역사적 지시대명사 체계가 각 언어에서 서로 다르게 변화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화자 근칭('이')화자..
[영어] 명사 value added network의 어원과 의미 영단어를 암기하던 중 value-added network의 뜻과 품사가 헷갈려 이를 캠브릿지딕셔너리와 윅셔너리를 참고하여 정리해봤습니다.1. value-added network의 어원'가치가 더해진'이라는 뜻의 value-added가 '망'이라는 뜻의 network에 붙어 valute added network이 등장합니다. 2. value-added network의 의미value-added network의 곡용수단수value-added network복수value-added networksvalue-added network의 단수형은 value-added network이라고 쓰며, 복수형은 value-added network입니다.value-added network[명사]1) [가산명사] 부가가치통신망(공..
[서울] 서울시 마을버스 요금은 왜 1,200원일까?|전국 최저 요금과 환승정책 이야기 서울특별시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188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골목길이나 지하철역 주변을 연결하는 마을버스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마을버스는 일반 시내버스가 담당하기 어려운 좁은 골목길이나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지하철역에서 주택가까지 이동하거나, 큰 도로를 운행하는 시내버스가 들어가기 어려운 지역을 연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서울의 대중교통은 지하철과 간선·지선버스, 마을버스 등이 환승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승객 역시 전체 대중교통 체계의 일부가 됩니다. 최근 그런 마을버스를 탔다가 서울시 마을버스 관련 안내문을 보다가 눈에 띄는 내용이 있어 기록해 봅니다.사진 속 안내문에는 서울시 마을버스 요금이 1,20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서울] 육진 개척 영웅이자 어린 단종을 지킨 충신, 좌의정 절재 김종서의 집터 농업박물관 서울 중구 새문안로 16 김종서 집터이곳은 옛 고마동(雇馬洞)으로서 조선조 단종 때 좌의정 절재(節齋) 김종서(金宗瑞, 1383-1453)의 집터임.조선 세종 재임 당시에 북방의 4군 6진 중 6진 개척을 총지휘했으며 와 편찬을 책임졌으며, 문종 사후 어린 단종을 보필하는 좌의정으로서 국정을 총괄했던 절재(節齋) 김종서(金宗瑞, 1383-1453)가 살던 집터가 바로 이 농업박물관 앞에 위치했다고 합니다.
[서울] 서울 농업박물관 앞 거대한 비석, 윤봉길 의사의 <농민독본>을 만나다 농업박물관 서울 중구 새문안로 16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앞에는 거대한 비석 하나가 있습니다.농사는 천하의 대본이라는 말은 결단코 묵은 문자가 아닙니다. 이것은 억만년을 가고 또 가도 변할 수 없는 대진리입니다. 사람의 먹고사는 식량품을 비롯하여 의복·주옥의 자료는 말할 것도 없고 상업·공업의 원료까지 하나도 농업 생산에 기다리지 않는 것이 없으니만큼 농민은 세상 인류의 생명 창고를 그 손에 잡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돌연히 상공업 나라로 변하여 하루아침에 농업이 그 자취를 잃어버렸다 하더라도 이 변치 못할 생명 창고의 열쇠는 의연히 지구상 어느 나라의 농민이 잡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농민의 세상은 무궁무진합니다.윤봉길 의사가 1927년에 지은 중에서1927년 윤봉길은 목계농민회를 결성하고, 농..
[서울] 경성 최고의 극장, 동양극장 터, 사라진 극장에서 다시 이어지는 문화의 역사 문화일보 서울 중구 새문안로 22 동양극장 터 1935년 (홍순언과 배구자에 의해) 우리나라 최초의 연극 전용 극장으로 문을 연 동양극장이 있던 곳이다.당시 대중 연극의 중심지였던 동양극장은 많은 인기를 모은 같은 연극을 공연했으나 광복 후 영화관으로 바뀌었으며, 1976년 폐관된 뒤 1990년 철거되었다. 1935년 11월 4일, 경성((현)서울) 죽첨정((현)충정로)에 평안도 출신의 홍순언(洪淳彥, ?-1937)과 그의 부인이자 무용가 배구자(裵龜子, 1905-2003)가 동양극장(1935.11.04.-1939.08., 1941.11.-1946, 1958-1976)을 설립합니다. 그렇게 경성의 대표적인 극장으로 자리잡았고, 많은 연극인들과 관객들로 북적였다고 합니다. 물론, 세월이 지나면서 문을 ..
[서울] 아관파천과 첫 가톨릭 수도원의 기억이 남아 있는 정동역사공원 정동역사공원 서울 중구 정동 15-1 1988년에 조성된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정동역사공원((구)정동근린공원)은 2009년에 한때 정동공원주차장으로 쓰인 부지를 편입시켜 더 큰 공원으로 확장하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난 2026년에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크고 넓직한 도심 속 공원으로 자리잡았죠.이 공원은 정동 근대역사길 역사보행 탐방로 중 근대 서양의 외교공관이 밀집되어 당시 공사관거리로 불리던 외교역사의 길을 테마로 한 3코스 외교타운의 한 명소로 선정되어 있으면서 아관파천의 기억을 담은 덕수궁 돌담길에서 시작하여 이곳으로 이어지는 고종의 길의 종착지이기도 합니다. 이 고종의 길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에 9시부터 17시 30분까지 개방하며 17시 20분에 입장마감을 한다고 합니다.이 공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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