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박물관으로 옮겨진 달항아리 <환월>
본문 바로가기

어원과 표로 보는 역사 시리즈/어원과 표로 보는 한국사, 한국문화

[부산] 부산박물관으로 옮겨진 달항아리 <환월>

728x90
부산박물관 부산 남구 유엔평화로 63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해운대 달맞이공원의 한 공터에서 설치 작품 <환월>이 6월 29일부터 8월 30일까지 부산박물관 야외정원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부산] 달항아리가 달맞이길 한편에 조용히 뜨다, 달, 머무는 공원 : 환월

2026년 1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부산광역시와 부산박물관은 기획전시 중 이라는 제목으로 부산 해운대 달맞이공원의 한 공터에서 조선 달항아리를 오마주한 한원석 작가의 설치 작품 을 전시합

mspproject2023.tistory.com

 

[부산] 부산의 모든 역사 기록을 담다, 부산박물관

1. 부산박물관부산 남구 대연동의 부산박물관입니다. 1977년 9월 30일에 부산시립박물관이 세워지고, 두 차례 이름이 바뀌어 1999년 1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부산광역시립박물관으로 그 명맥을 이

mspproject2023.tistory.com

 

[부산 남구] 시간을 따라 걷다: 부산박물관 야외 기념물들

부산 남구 대연동의 부산박물관 앞에는 다양한 기념물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부산] 부산의 모든 역사 기록을 담다, 부산박물관1. 부산박물관부산 남구 대연동의 부산박물관입니다. 1977년 9월 30

mspproject2023.tistory.com

환월(還月, RE:MOON)
한원석
폐헤드라이트, 폐고무, LED, 혼합재료
365 * 365 * 365 cm
달의 여정
우리 스스로가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 나아갈 길이 함께 담긴 여정이다.
폐헤드라이트를 모아서 만든 달항아리 환월은 오랜 시간 우리 곁에 머물렀던 달처럼 말없이 우리 마음을 어루만진다. 달항아리의 어긋남은 결함이 아니다. 그것은 시간의 흔적이자 기록이다. 잊혀진 빛을 다시 불러내어 달로 되돌리는 작업은 인간이 만들어낸 사물의 끝에서 시작된다. 이는 순환과 회복의 과정이며, 회복의 미학을 담은 빛의 설치이다.
작가는 이 달을 더 먼 곳으로 띄워 보내려 한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서로 다른 풍경 사이를 건너며, 누구나 바라볼 수 있는 하나의 달로 존재하기를 바란다.

해운대를 갔을 때 만났던 이 예술작품을 박물관에서 다시 볼 수 있어서 기쁘네요.

이곳에 옮겨진 <환월>은 두 문관석 사이에 있어서, 마치 더욱 신성한 느낌이 들더군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