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산강 일대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는 삼국시대 성인 안치용 대형 독무덤이 석당박물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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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산강 일대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는 삼국시대 성인 안치용 대형 독무덤이 석당박물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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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부산 서구 구덕로 225

지금은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나주시 왕곡동 출토로 전해지는 삼국시대 독무덤입니다.

대형 독무덤은 매장을 위해 특별하게 제작된 토기관을 말하는데, 어른을 뉘어서 안치할 수 있는 크기로 되어 있습니다.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관람기(231029)

1. 1층 부산 동아대학교의 설립자인 석당(石堂) 정재환(鄭在煥)의 개인 소장품 전시관으로 출발한 지금의 석당박물관은, 일제강점기 때인 1925년 병원건물로 쓰려고 짓고 있던 건물을 경상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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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는 독무덤이 청동기시대 이후 현재까지도 일부 지역에서 특히 어린이 매장 등에 사용될 정도로 연원이 깊지만 유독 전라남도 지역의 영산강 유역에서는 5세기부터 6세기 초반에 걸친 약 100년 동안 대형 독에 시신을 안치하는 전통이 보입니다.

영산강을 유역 중심으로 지금의 전남 지방 곳곳에서 이런 대형독이 약 480여개 출토되고 있기 때문에, 옹관은 이 지역의 독자성을 드러내는 독특한 유물로 고대사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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