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 언양제일교회, 수남교회에서 이어진 120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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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과 표로 보는 역사 시리즈/어원과 표로 보는 한국사, 한국문화

[울산] 울산 언양제일교회, 수남교회에서 이어진 120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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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제일교회 울산 울주군 언양읍 남문3길 3-8

1902년 9월 15일, 빅토리아 장로교회(Presbyterian Church of Victoria, 1859-) 소속의 호주 선교사 왕길지(겔슨 엔겔(Gelson Engel, 1868-1954))가 울주 지역 작천정 수남마을에 사는 정희조(혹은 정희주)를 전도하고 지금의 수남리 991-7번지 지역에 수남교회(1902.09.-1964.09.)를 세웁니다.

이후 신도들이 늘어나면서 1907년에 반천, 보은, 상북 지역으로 분립하여 여러 교회를 세웠고, 1909년 수남교회는 사람들이 더 많이 모일 수 있는 지금 언양제일교회 자리로 이주합니다. 시간이 지난 1919년 1월에는 여러 곳에 흩어진 교회들은 수남교회를 본교회로 다시 합쳐졌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1964년 9월 8일에 지금의 이름인 언양제일교회로 이름을 바꿔 지금까지 대한예수교장로회 울산노회 서부시찰 소속의 장로회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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