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연습] G7외상 북조선의 신형 ICBM 발사를 강하게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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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연습] G7외상 북조선의 신형 ICBM 발사를 강하게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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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外相 北朝鮮の新型ICBM発射を強く非難

3월 25일, G7(영국, 미국,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 독일, 유럽 연합) 외상은 북한의 ICBM 발사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G7(주요 7개국) 외상은 북조선이 신형 ICBM(대륙간 탄도 미사일)이라고 하는 '화성 17형'을 발사했던 것을 강하게 비난하고, 국제 사회가 일치해 엄중한 대응을 취하도록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북한이 3월 24일 발사한 화성포 17호의 발사 모습

(3월) 24일, 북조선이 신형 ICBM이라고 하는 '화성 17형'을 발사한 것에 대해, G7 외상은 (3월) 25일에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는 '북조선이 몸소 표명하고 있는 ICBM 발사 실험의 중지를 포기했다는 것을 깊이 우려한다. 국련(국제연합) 안전보장이사회에 의한 복수의 제재 결의의 명백한 위반 행위를 강하게 비난한다'고 하고 있다.

 

이어 '이같은 무모한 행동은 지역 및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며, 민간 항공기 및 선박의 항해에 위험하며 예측불능한 리스크(risk)를 가져오고 있다. 국련 안보리에 의한, 더욱 더 (많은) 조치도 포함해 국제 사회의 일지된 대응을 요구한다'고 하고 있다.

 

또, 북조선에 대해서는 대화 테이블(table)에 닿기 위해 촉구하고, 대량 파괴 병기 및 탄도 미사일 개발을 완전히, 검증가능한 동시에 불가역적인 모습으로 폐기하도록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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