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진리의 성채에서 부산과 한국의 미래를 꿈꾸다, 부산대학교 장전캠퍼스 탐방기
1. 부산대학교오늘은 제 모교인 부산대학교의 여러 건물들을 소개해보려고 해요~부산대학교 교명 변천사 1946.05.15.-1953.09.14.부산대학 1953.09.15. 부산대학교1946년 5월 15일, 국립부산대학교설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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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는 2026년 3월부터 <이달의 고서>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3월 전시는 <3월, 배움으로 자신을 다듬다>라는 주제로, 고전과 현대본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전시 공간에서는 조선시대의 <명심보감>과 현대 번역본 <명심보감>을 볼 수 있는데요. 두 책 모두 상업적 목적의 출판물이라는 점에서 같은 특징을 보이지만 약 156년에 달하는 시간차가 있다는 것과 쓰인 글자에서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죠.
같은 책이지만 서로 다른 시대에서 지어진 <명심보감>의 기억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이번 전시에서는 <근학편(勤學篇)>을 통해 새학기를 맞은 3월에 배움의 자세를 읽어볼 기회가 주어졌죠~

1868년 조선 한성 무교(武橋)((현) 서울 중구 무교로 12 일대) 일대에서 간행된 <명심보감(明心寶鑑)> 방각본(坊刻本, 상업출판본)입니다. 안내문에 따르면 이 책은 민간 특히 조선 후기 서당과 각 가정에서 인성 교육을 위해서 쓰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4년에 민음사에서 정재원이 번역한 <명심보감>도 볼 수 있죠.
이 전시를 보면서 대학원생으로 새로 입학한 지금, 다시 제대로 공부를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된다면 명심보감을 다시 제대로 읽으면서 제가 인생을 살면서 가져야 할 마음을 다시 습득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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