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경북 경주시 일정로를 따라 가다보면 남천이 흐르는 곳에 다다릅니다. 이 남천으로 나뉜 길을 잇기 위해 현대에 지어진 다리가 바로 월성교입니다. 이 다리로 인해서 타지에서 경주 IC를 거쳐 국립경주박물관을 포함해 다양한 신라의 역사 유적을 보러 갈 수 있는 길이 하나 더 생기게 됩니다.


이 다리에서 남천이 잘 보입니다. 인왕동에서 남천을 가로지르는 왕복 다리가 두 개 있는데, 그 중 가장 북쪽에 있는 다리죠. 이 다리의 북쪽을 보면 자연 절벽이 있는데 바로 월성의 남쪽 자연 성벽입니다. 그 신라 천년 수도 월성에서 이 월성교라는 이름이 유래되었죠.

이렇게 월성교를 건넌 차들은 국립경주박물관으로 들어가거나 박물관네거리로 진입해 월성, 동궁과월지, 경주황룡사지와 같은 문화유산 뿐 아니라 경주 시내로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반응형
'어원과 표로 보는 역사 시리즈 > 어원과 표로 보는 한국사, 한국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주] 신라 문화의 정수, 성덕대왕신종 (0) | 2025.10.09 |
|---|---|
| [경주] 경주 월성 속의 조선 시대에 지어진 얼음 창고, 경주 석빙고 (1) | 2025.10.09 |
| [경주] 경주 동궁과 월지, 신라 궁궐의 정원을 걷다 (0) | 2025.10.08 |
| [경주] 천년의 별빛을 품은 첨성대, 선덕여왕의 하늘을 걷다 (0) | 2025.10.08 |
| [경주] 부모 사랑을 기린 고려 효자 손시양, 경주 황남동 손시양 정려비 (0) | 2025.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