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협성마리나G7에 내려온 페가수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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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과 표로 보는 역사 시리즈/어원과 표로 보는 한국사, 한국문화

[부산] 협성마리나G7에 내려온 페가수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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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수스상
페가수스(Pegasus)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동물로 날개를 가진 말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페르세우스가 메두사를 죽이자마자,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나타나 메두사가 흘리는 피에 메두사의 영혼을 담아 말에 날개를 단 형상의 천마로 다시 태어나게 했는데, 이 천마가 페가수스이며 하늘에 올라 별자리가 되었다고 한다.

본 작품은 하늘의 페가수스가 마리나G7의 안마당에 내려와 둘러보는 모습을 형상화하였으며, 말의 꼬리를 새의 꼬리날개로 변형시키고 좌우 대비적인 화려한 색상으로 표현하여 신화적 상상과 모든 존재의 양면성을 보여주는 독창성을 보여주고 있다.

부산 동구 초량동의 협성마리나G7의 안마당 가운데 세워진 흑과 백의 대비되는 색깔을 가진 페가수스상이 높이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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