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르기스스탄 오시의 슬퍼하는 어머니 공원(Парк Скорбящие матери)의 북서쪽 입구에 유리 자드네프로프스키 기념상(Памятник Юрию Заднепровскому)이 있습니다.
[키르기스스탄] 오시에서 전쟁과 재난 그리고 하나님을 기억하다, 슬퍼하는 어머니 공원
중앙광장의 남쪽, 톡토굴사틸가노프공원의 서쪽에 위치한 키르기스스탄 오시의 슬퍼하는 어머니 공원(Парк Скорбящие матери)의 입구입니다.입구에는 오시의 관광지들을 소개하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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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알렉산드로비치 자드네프로프스키(Юрий Александрович Заднепровский, 1924-1999)는 40년 넘게 키르기스스탄 남부 지역 역사 연구에 바쳤던 러시아 역사학자입니다.


1950년, 레닌그라드국립대학교 역사학과(исторический факультет ЛГУ, (현)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학교 역사학부)를 졸업하고, 1954년 고대 페르가나(Древняя Фергана)를 주제로 준박사 학위를 얻게 됩니다. 1979년에는 페르가나 추스트 문화와 철기시대를 주제로 박사 학위를 따내면서 페르가나 지역 역사 전문가로 거듭납니다. 일반인에게는 술라이만투 지역의 오시 정착지(Ошское поселение)의 발굴자로 유명한 분인데, 이로 인해 트로이를 발견한 독일학자 하인리히 슐리만에 빗대어 러시아의 슐리만(русский Шлиман)이라고 불리기도 했죠. 외국인이지만 오시 남부의 역사에 큰 관심을 보여 많은 학문적 역사적 성과를 낸 그는 이렇게 도심 중앙의 공원에서 기려지고 있습니다.
[키르기스스탄] 오시 술라이만투의 청동기시대 정착지, 추스트 문화의 흔적을 찾아서
키르기스스탄 오시 술라이만투의 3봉 남쪽 기슭에 위치한 청동기시대 추스트 문화(Чустская культура)에 속하는 오시정착지(Ошское поселение, -15~-7세기)입니다. [키르기스스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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