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오시국제공항 리뷰|국내선 탑승 과정과 공항 내부 풍경
본문 바로가기

어원과 표로 보는 역사 시리즈/어원과 표로 보는 세계사, 세계문화

[키르기스스탄] 오시국제공항 리뷰|국내선 탑승 과정과 공항 내부 풍경

728x90

지도 출처 : 2gis

키르기스스탄 오시 시내에서 7번 버스(Автобус 7)를 타고, 오시국제공항으로 갑니다.

공항으로 가는 길에서 왼편 평야를 보면 오래된 비행기들이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비행기들의 무덤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18시 33분,  공항(Аэропорт) 정류장에서 내렸습니다.

중간에 난 쉼터를 지나면~

오시국제공항 입구가 나옵니다!

오시국제공항 입구 왼편 전광판에는 비행기 시간표가 붙어져 있습니다. 들어가서 짐검사를 먼저 하게 됩니다. 키르기스스탄에서는 공항, 기차역과 같은 교통수단에서는 꼭 입구에서 짐검사를 먼저 합니다.

제가 이용한 아스만항공은 체크인이 비행기 출발 1시간 30분 전에 시작되며 출발 40분 전에 마감됩니다. 그러니까 전 공항에 19시 30분까지 오면 되었을 것 같긴 하네요ㅋㅋㅋㅋ 참고로 저는 왕복으로 결제해서 8400솜(25.05.27.기준, 132,048원)이 들었습니다. 짐은 가방만 챙겨갔습니다. 항공기 티켓 결제는 Mtravel에서 했습니다.

 

mtravel.kg

Купите дешёвые авиабилеты онлайн! ✈️ Поиск и бронирование билетов на самолёты по всему миру. Удобный сервис сравнения цен от ведущих авиак

mtravel.kg

공항 내부의 모습입니다.

공항 입구쪽에 무게를 재는 곳이 있어서 자신의 가방이나 캐리어 무게를 들어오자마자 확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환전소도 있는데, 토요일이라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사람이 없고 문도 잠겨 있더군요...

체크인을 한 다음 저는 바로 앞에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내부로 들어왔습니다. 내부에는 의자들이 늘어서 있고, 커피점이 있습니다.

출발 라운지쪽에는 많은 좌석들이 붙어 있었고, 기둥 쪽에는 콘센트도 있어서 충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20시 40분쯤 표 검사가 시작되었고, 출구로 나가 공항셔틀버스를 탑승했습니다.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코버스 인더스트리즈(Cobus Industries, 1990-)의 코버스 2700(cobus 2700)을 타고 갑니다. 마나스국제공항에서도 알마티국제공항에서도 이 버스를 봤는데, 아마 중앙아시아의 대부분의 공항셔틀버스는 이 회사의 것이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버스 안에서 본 오시국제공항의 모습입니다.

아스만항공에서 쓰는 캐나다 봄바디어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한 프로펠러동력 항공기 DHC-8-400입니다. 여행을 잘 안 다녀봐서 이런 동력민항기는 비슈케크-오쉬를 왔다 갔다 할 때 처음 봐서 신기했습니다! 

오시에서의 마지막 발걸음을 뗍니다.

오시의 밤 풍경입니다. 정말 밝고 아름답네요.

아스만항공의 국내선을 타면 이렇게 물 한잔씩 줍니다. 얇은 플라스틱 물병이니 한국 물컵처럼 꽉 잡지 마시고 살짝 잡으셔야 합니다~

늦은 출발로 예정보다 28분 뒤인 10시 8분에 마나스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을 빠져나왔죠.

밤 10시 이후에 도착하면 버스를 타지 못할 겁니다. 셔틀 고버스와 153번 급행버스는 완전히 끝났고, 380번 버스도 전체 운행 시간은 23시까지라고 하지만 이 시간에 버스를 기다리는 현지인은 없더군요... 자세한 이야기는 이 글을 참고해 주세요~

https://mspproject2023.tistory.com/2816

 

마나스 국제공항 버스 시간표 및 요금 총정리!(밤 10시 이후 도착이면 택시 필수!)

2025년 1월부터 키르기스스탄 공항(Аэропорты Кыргызстана)으로 공식 명치이 바뀐 키르기스스탄의 마나스국제공항(Международный аэропорт Манас)은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

mspproject2023.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