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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오시주 카라수우구(Кара-Суйский район)의 오시국제공항에서 내려 공항길을 따라 내려오다가 율다셰프길(Улица Юлдашева)의 끝 원형교차로에 다다르면 2012년 1월 5일에 라브샨 마마트쿨로프(Равшан Маматкулов)가 지은 관대한 마나스(Манас Великодушный, Айкөл Манас) 기념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마나스의 오른손에 들린 창(копьё)은 '민족의 수호'를 상징하며, 기념상 받침대 앞의 호랑이는 서사시 <마나스>의 영웅의 힘과 위력을 상징합니다. 마나스가 타고 있는 말은 영웅 마나스의 내면의 힘을 상징하죠. 오시의 입구에 키르기스의 영웅의 동상이 세워진 이 웅장한 모습을 보십시오. 이 위풍당당한 마나스의 모습은, 방문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민족 서사의 한 장면 속으로 이끄는 듯한 감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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