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슈케크파크 노루즈 맞이 민족샵(этно шоп)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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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과 표로 보는 역사 시리즈/어원과 표로 보는 세계사, 세계문화

비슈케크파크 노루즈 맞이 민족샵(этно шоп)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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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어로 누루즈(нооруз) 혹은 나우릐즈(наурыз)라고 불리는 페르시아권의 새해가 키르기스스탄에서는 3월 21일에 열립니다. 한국의 음력설과 같은 위상을 가지는이 민속적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의 비슈케크파크에서는 다양한 민속 전통 물품을 판매하고 있죠.

하나에 약 500솜(25.03.18. 기준, 약 8262.30원)에 파는 팔찌, 반지 등 다양한 장신구를 볼 수 있습니다. 같이 온 친구 말에 따르면 이정도 가격은 꽤 비싼 편에 속한다고 하네요.

여러 키르기스스탄 민속옷과 민속모자들도 팔고 있습니다.

직접 짠 듯한 양말과 목도리, 모자, 방석 등도 팔고 있죠.

특히 옷을 가장 많이 전시해서 팔고 있습니다. 무늬가 아름답네요.

칼팍이라는 전통모자도 팔고 있구요. 방석도 여러 부스에서 팔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물건을 파는 분들은 잠시 이곳에 입점해서 물건을 전시하고 판매를 해서 수익화를 하겠죠. 손익분기점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민속 새해를 기념하면서 물건을 파는 것은 오래전부터 해온 인류의 전통 중 하나입니다. 외국인으로서 이런 것들을 구경하는 것도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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