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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연방에서 스파이로 처음 남한 국민을 체포했다.
날짜 : 2024.03.11 22:19(갱신 : 2024.03.11. 23:04)
작성자 : 예브게니 에판친체프(Евгений Епанчинцев)
출처 : https://tass.ru/
러시아어 역사상 처음으로 스파이(간첩)에 대한 범죄 사건의 틀 안에서 구금된 한국인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로 이송되었다고 사법기관에서 ТАСС에 알렸다.
작전 수색 활동 중 스파이에 대한 범죄 사건의 틀 안에서 대한민국 국민 백ㅇㅇ(Пэк ㅇㅇ)씨가 확인 및 체포되었습니다. 사법기관에서 그를 재판소가 그에게 구금이라는 예방 조치를 선택했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구금했습니다. 그는 그에 대한 조사 조치를 수행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로 이송되었습니다.
- 에이전시 대담자
백ㅇㅇ은 올해 초에 블라디보스토크에 구금되었고, 2월 말에 모스크바로 이송돼, 레포르토보 구치소(СИЗО "Лефортово")에 수감되었다. 월요일에 모스크바 레포르톱스키 재판소(Лефортовский суд Москвы)는 한국인에게 구속 기간을 6월 15일까지 3개월 동안 연장했다.
사법기관에서의 TASS 소식통에 따르면 백ㅇㅇ은 국가기밀을 포함한 정보들을 외국 정보기관들에게 넘겨줬다.
외국인 대상으로 한 형사 사건 자료들에는 '완전 기밀(совершенно секретно)'이라 적힌 인장으로 찍혀 있었다.
뭔가 무섭네요. 한국인이 어느 나라 기밀들을 어느 나라로 전달해줬을까요? 정확한 사실은 아직 '완전 기밀(적으로)'라고 찍힌 인장이 있어 일반인은 확인할 수 없지만, 꽤 무모하고 무서운 일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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