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 1분기에 바지스에이(BAZIS–А)가 지은 카자흐스탄 알마티 알말리구의 비즈니스급 고급아파트단지 스톨리츠니첸트르(스톨리츠니센터, 수도센터, Столичный Центр)입니다. 총 23층에 160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며, 천장고는 3m입니다. 주차장은 모두 지상에 있으며, 승객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아파트는 2룸, 3룸, 4룸, 8룸 등이 있으며, 면적은 최소 78㎡부터 430㎡까지 다양합니다.


카반바이바티르길(Улица Кабанбай батыра)과 아빌라이한대로(Проспект Абылай хана)가 만나는 지점 동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는 아바이카자흐국립오페라발레극장, 아스타나광장(Площадь Астана), 카라가일리공원(Парк Карагайлы)와 같은 휴식처가 있으며, 지하철역 알말리(Алмалы)와 몇몇 버스 정류장이 주변에 있어 교통도 좋은 편입니다. 주변에 많은 학교들도 있어서 교육으로도 좋은 곳이죠.

현재, 2025년 4분기 매매 매물을 보면 투룸 기준, 121,333,333텡게(25.11.21.기준, 약 345,770,569.89원)입니다. 이 매물들의 평균 평당 가격은 1,567,497텡게(25.11.21. 기준, 약 4,466,986.26원)입니다. KBS의 정보에 따르면, 2025년 1월 기준, 부산의 아파트 평균 평단 가격이 2211만원이니 그에 비해 약 79.7%가 싼 아파트인 셈이죠.



이 아파트의 남쪽에 위치한 보스탄딕구(Бостандыкский район)의 다기능센터 누를리타우(Нурлы-Тау)의 주거단지 '오리온'이 2025년 4분기에 평균 평단 가격이 약 1,094.7만 원 정도이니, 주거단지 오리온과 비교해도 59.2%나 저렴하답니다! 고급아파트이지만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구할 수 있는 아파트라는 것을 알 수 있죠. 같이 간 형이 스톨리츠니센터에는 한국에서 온 기업 임원들과 그 가족들도 산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원과 표로 보는 역사 시리즈 > 어원과 표로 보는 세계사, 세계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카자흐스탄] 알마티 예술의 심장: 아바이 국립 오페라·발레 극장과 소공원 산책 (0) | 2025.11.21 |
|---|---|
| [카자흐스탄] 카자흐의 모든 것에 대한 아카이브! 카자흐스탄공화국국립도서관 (0) | 2025.11.21 |
| [카자흐스탄] 알마티 56번 김나지움의 역사와 현재: 지금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 (0) | 2025.11.21 |
| [카자흐스탄] 과거의 비단길, 다시 이 땅에 펼쳐지다, 1호선 지벡졸르역 (0) | 2025.11.21 |
| [카자흐스탄] 카자흐 민족 문학의 아버지, 공화국궁전 앞 아바이 기념상 (0) | 2025.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