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부곡교회 뒤쪽의 등산로를 따라 1~2분을 올라가다보면 왼쪽에 정자 하나가 있습니다. 정자로 가는 길목 나무 아래에는 무슨 용도인지 지금은 확인할 수 없는 철근쇠말뚝 하나가 박혀 있습니다.
나무로 된 작은 정자입니다.
의자가 없는 정자지만, 생각보다 넓습니다.
이 정자에 들어서서 왼쪽 편으로 보면 휀스가 보이구요. 오른쪽으로 올려다보면 등산로가 보입니다.
이곳 아래에는 돌을 쭉 이은 의자 같은 것이 있었구요. 저 아래로 위험해보이는 내리막길도 보입니다. 아마, 부곡교회 주차장쪽에서 올라오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반응형
'용어 정리, 이슈 > 사회&문화&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산 정상으로 가는 길에서 샤우팅굿즈의 작품을 만나다 (1) | 2024.12.12 |
---|---|
윤산 부곡암에서 5분 거리에 있는 흙먼지털이기 (0) | 2024.12.12 |
수선을 위해 옷핀을 꽂는 꿀팁 (1) | 2024.12.07 |
부산대학교 부전공 이수 포기 신청 방법 (1) | 2024.11.27 |
이삭문학협회 땅뫼산 시화전 (1) | 2024.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