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성 장대 ~ 금정산성 암문 등산로
본문 바로가기

문화 생활

금정산성 장대 ~ 금정산성 암문 등산로

728x90
금정산성 장대부터 금정산성 암문까지의 길에 대한 이정표나 설명이 적고, 길도 조금 위험하기 때문에 자세히 정리해봤습니다.

1. 금정산성 장대~찻길

금정산성 장대로 올라오는 나무 계단을 내려가면,

세갈래 안내판이 나옵니다. 여기서 암문까지 150m라고 적혀 있는데, 정확히 암문 입구까지가 150m라는 말입니다. 

산책길을 따라 쭉 내려가면

이런 숲길도 나오고,

나무들 사이도 지나고,

흙길과 나무 계단도 지나고,

계단을 계속 내려가도 가도 계단은 계속 나옵니다 ㅎ

좀만 더 내려가면!

이쯤되면 차도까지 거의 다 왔습니다.

 

이제 다 왔습니다.

저 멀리 이정표가 보이면 이제 금정산성 암문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우측 방향 탐방로를 이용하세요.

탐방로 이용 시 차량을 주의하여 주시고, 우측 방향의 탐방로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정구청 문화관광과

여기서 '우측 방향 탐방로'라는 말이 조금 애매한데, 방금 내려온 길을 왼쪽 어깨로 해서 서있을 때 오른편인 차도 건너편을 말합니다.

 

2. 찻길~금정산성 암문

이 찻길은 북문 등산로 입구로 가는 길입니다.

여기서 뒤로 돌아 길을 건너 나무와 전봇대 사이로 살짝 내려다보면, 낡은 사다리 하나가 있어요. 고정은 잘 되어 있지만, 조금 위태위태하니 조심히 내려가길 바래요!

다 내려와서 찍었습니다. 뭔가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장소 입구에 내려온 느낌이 드네요~

쭉 내려가줍니다!! 카카오맵에는 이 길을 등산로로 인식해 표시하고 있으니 못찾겠으면, 카카오맵보고 따라가시면 됩니다~

쭉쭉 내려가줍시다.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성벽 위를 걷고 있는겁니다!

분위기 진짜 몽환적이지 않습니까? 폐허 위 뒤덮힌 풀숲 사이를 걷는 느낌이죠! 

계속 가줍시다.

쭉 내려가면 이런 돌들이 쓰러진 듯한 곳이 나옵니다.

여기도 위험합니다... 조심히 옆 큰 돌을 붙잡고 내려가시길 바래요!

굉장히 위태해보이는 성벽의 잔해들처럼 보입니다.

자 저 멀리 들판이 보이면 다온거에요!

저 사진속에 입체적으로 붕 둘러있는 저 곳 보이시나요? 저곳이 금정산성 암문 윗부분입니다!

짜잔 여기가 암문입니다! 이어서 금정산성 암문에 대해서도 쓸게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