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달맞이고개 2층 누각 해월정에서 바다를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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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달맞이고개 2층 누각 해월정에서 바다를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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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고개를 따라 이어진 달맞이길을 걷다보면 비교적 최근에 생긴 정자인 해월정(海月亭)의 입구가 나옵니다. 이 해월정 입구에는 달맞이동산 기념비도 세워져 있죠.

 

[부산] 해월정 입구로 옮겨진 달맞이동산 기념비

달맞이고개를 따라 이어진 달맞이길을 걷다보면 해월정이라고 하는 비교적 최근에 생긴 정자인 해월정(海月亭)의 입구가 나옵니다. 해월정 입구에는 달맞이동산 기념비도 세워져 있죠.여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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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계단을 올라가다보면 1997년에 세워진 해월정(海月亭)입니다. 이 2층 누각에 올라가서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바람을 쐬면 마음이 편안해지죠~

이 해월정 옆에는 해운대달맞이 포토존도 있어서 사진찍기 좋습니다~ 저녁엔 빛도 들어온다고 하네요!

해월정 아래의 전망대로 가는 길에는 이해인의 <보름달에게>라는 시가 쓰여 있습니다.

이 아래 전망대에서 바라본 바다도 참 이쁘네요~ 저 아래 해운대 해변열차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나오는 해월전망대의 모습도 살짝 보이는데요. 저 전망대의 이름도 이 해월정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부산] 달빛과 밤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해운대 해월전망대

2024년 7월 27일에 개장한 부산 해운대구 중동의 달맞이고개의 해월전망대를 찾았습니다. 청사포에서 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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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MBC 부설 (사)문화도시부산네트워크(2000-)는 부산광역시와 함께 2003년에 우리동네 푸르게 시범사업으로 달맞이고개에 계수나무 61그루를 심었던 사실을 기록한 기념비도 세워져 있습니다.

푸르고 시원한 바다 위에 세워진 누각 해월정의 전경입니다.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달맞이광장으로 이어집니다. 이곳에는 달맞이길에 대한 이야기도 읽어볼 수 있습니다.

달맞이길(The Dalmaji(Moon-viewing) Road)
달맞이길은 해운대를 지나 와우산을 거쳐 송정까지 해안 절경을 따라 15번이나 굽어지는 고갯길로 일명 15곡도(曲道)라 하며 이곳에서 보는 저녁달은 아름답기 그지없어 대한팔경의 하나로 손꼽힌다.

달맞이길이 시작되는 이 곳은 소가 누워있는 형상이라 하여 와우산(臥牛山)이라 불리며 1983년 달맞이 동산이 조성되어 달맞이길의 상징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1997년 건립된 해월정(海月亭)은 일출과 월출의 장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하다.

특히 달맞이 언덕 주변에는 김성종 추리문학관을 비롯해 동백아트센터 등의 여러 화랑이 밀집해 있고 그림 같은 카페와 관광식당이 즐비해 동양의 몽마르뜨 언덕(Montmartre)이라 불리우며 새로운 문화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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