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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학교 쪽문 부근에 위치한 부산대 부리또집 엘부리또(El Burrito)를 다녀왔습니다. 가게 이름인 El Burrito는 스페인어로 '(그) 당나귀'라는 뜻이지만,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부리또 음식 이름으로 더 익숙하죠. 점심시간이 되자 부산대 학생들로 매장이 꽤 붐비는 모습이었습니다.


엘부리또는 가성비가 정말 좋은 이색 학생 맛집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 가격 | 메뉴 |
| 600원 | 토핑(파인애플, 더블치즈, 웨지감자, 더블햄) |
| 800원 | 생수 |
| 1200원 | 토핑(모짜렐라, 소시지) |
| 1500원 | 토핑(점보사이즈, 고기추가), 음료 |
| 2500원 | 감자튀김, 치즈스틱, 어니언링 |
| 5000원 | 버터갈릭 |
| 5100원 | 닭부리또 |
| 5400원 | 섞어부리또 |
| 5700원 | 불고기부리또 |
| 6100원 | 치킨텐더부리또 |
| 6300원 | 닭부리또세트A |
| 6600원 | 섞어부리또세트A |
| 6900원 | 불고기부리또세트A |
| 7300원 | 치킨텐더부리또세트A |
| 8500원 | 닭부리또세트B |
| 8800원 | 섞어부리또세트B |
| 9100원 | 불고기부리또세트B |
| 9500원 | 치킨텐더부리또세트B |

저는 저는 닭부리또세트B(닭부리또+음료+감자튀김)에 점보사이즈 옵션을 추가해서 총 10000원에 포장해 왔습니다.


부리또의 길이는 아주 길지는 않았지만, 두께가 상당히 두툼해서 한 손에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띠야(토르티야) 안에는 콩, 닭고기, 밥, 신선한 야채, 그리고 여러 가지 소스가 꽉 차 있었습니다. 한입 베어 무는 순간, 고기와 밥의 든든함에 소스의 풍미가 더해져서 학생식당 느낌이 아니라 제대로 된 멕시칸 스타일 패스트푸드라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같이 나온 감자튀김도 두툼한 스타일이라 씹는 맛이 좋았고, 기름지거나 짜지 않아서 부리또랑 잘 어울렸습니다.
부산대 쪽문 근처에서 가성비 좋고, 든든하게 배 채울 수 있는 이색적인 점심이나 저녁 메뉴를 찾는다면 엘부리또는 충분히 추천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특히 10,000원으로 세트 + 점보사이즈까지 가능한 점은 부산대 학생들에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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