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8학번부터 59학번까지... 부산대학교가 잊지 말아야 할 호국영웅의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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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과 표로 보는 역사 시리즈/어원과 표로 보는 한국사, 한국문화

[부산] 48학번부터 59학번까지... 부산대학교가 잊지 말아야 할 호국영웅의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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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학군단(1961.04.01.-). 이 건물 한쪽에 2025년 12월 20일에 부산대학교 동문 6.25 참전유공자 명비가 세워집니다.

 원래는 부산대학교 새벽뜰에 세워질 예정이었으나, 일부 단체가 반발하며 이곳으로 옮겨졌죠.

 

속보! 부산대학교 새벽뜰 정원과 잔디광장의 잔잔한 아름다움이 드러나다!

부산대학교 제1물리관과 제2물리관 왼편부터 자연과학관 부지박물관 입구까지의 공간은 한때는 주차장이었고, 또 한때는 흡연장이었던 곳이었고, 또 한때는 나무만 있던 휴식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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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비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한국전쟁에 참전하시어 국가보훈부로부터 6.25참전유공자로 예우받고 계신 부산대학교 출신 255분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건립되었습니다. 부산대학교는 이 명비를 통해 참전하신 동문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기억하고, 아직 기록되지 못한 전몰자와 유공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그 뜻을 역사 속에 남길 것이라고 합니다.

이 명비에는 48학번부터 59학번까지의 부산대학교 출신 한국전쟁 참전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입학년도 인명
1948년
(18)
곽철, 김두홍, 김태조, 김필주, 박상훈, 박철주, 박희원, 배기일, 배진호, 오세훈, 윤병주, 이동원, 이상욱, 이인환, 장대규, 제병규, 천영빈, 최주석
1949년
(12)
김영줄, 김영하, 김종영, 박흥만, 배영현, 신정택, 오준석, 정규환, 정인태, 정종곤, 정홍조, 하영수
1950년
(7)
김영송, 김재형, 김행우, 박길원, 이승우, 정태고, 허성종
1951년
(21)
곽태언, 권종호, 김석호, 김일국, 김충식, 남욱, 박동순, 박무숙, 박종형, 양형석, 엄기동, 엄기호, 전우택, 정순봉, 정영식, 최만동, 최영구, 최종규, 홍기종, 홍준섭, 황선창
1952년
(32)
강길수, 구영길, 김두영, 김석곤, 김신홍, 김용택, 김인환, 김정순, 김철모이, 노기준, 노동택, 박근우, 박성순, 박장진, 박재원, 백성부, 손동극, 손보익, 송장원, 신봉주, 오태종, 윤주영, 이기현, 이종근, 장관진, 전용우, 정태호, 조관승, 조학래, 지상수, 최배준, 최응철
1953년
(40)
공강표, 김강용, 김광수, 김기생, 김대석, 김석복, 김영한, 김옥성, 김진구, 김철기, 김태곤, 김한석, 문백, 문상태, 박상근, 박상전, 박상희, 박성엽, 배석윤, 배종백, 서석주, 서진오, 서태수, 서형도, 설성수, 송재복, 신정래, 양영문, 양태식, 유성재, 이진우, 이철석, 임수영, 장동식, 전명원, 전병한, 정원현, 정종근, 최상신, 한무성
1954년
(53)
강영기, 김경호, 김경환, 김규정, 김규호, 김만연, 김상돈, 김석규, 김여수, 김영구, 김영위, 김재원, 김정호, 김진경, 김춘엽, 김태성, 박경상, 박동호, 박성규, 박연수, 박용조, 박주백, 백학기, 서능선, 서상만, 서석돈, 송철주, 안길수, 양명환, 양정태, 엄진섭, 오대선, 오영식, 오정근, 유진근, 윤희태, 이기수, 이승권, 이창우, 이해주, 이현덕, 전영협, 정달채, 정병섭, 정순태, 정인하, 정재상, 조창제, 조현규, 최경만, 최삼철, 허택, 현기숭
1955년
(38)
강수환, 김동화, 김성휘, 김재홍, 김정동, 김정진, 김종건, 문무봉, 박동학, 박병호, 박삼식, 박영대, 박인혁, 박홍주, 배출현, 변영수, 신중욱, 심정호, 옥치조, 유영복, 윤영목, 이기래, 이병섭, 이상태, 이상화, 이창구, 이춘국, 이충환, 이희우, 정원영, 정홍채, 지홍준, 천덕용, 천상조, 최광택, 최종복, 허원, 홍서종
1956년
(23)
강윤석, 강진호, 강희배, 김길동, 김문성, 김영배, 김윤용, 김장수, 김효찬, 나병곤, 문경배, 변직규, 서병준, 이동기, 이상석, 이성만, 임기제, 정찬영, 정호돈, 조영빈, 조용우, 진병원, 최의구
1957년
(8)
고영수, 김상국, 김영수, 김용기, 이병균, 이정의, 장일홍, 홍문호
1958년
(2)
김삼술, 박억식
1959년
(1)
박영준

대선배님들 중에서 조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한국전쟁에서 몸을 다 바친 255분 선배님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이 아름다운 교정에서 평화롭게 학문을 닦으며 미래를 꿈꿀 수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 그분들의 고귀한 이름은 부산대학교 학군단 옆 명비에 새겨져, 후배들의 가슴 속에 영원한 등불로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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