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동래구 수민동과 연제구 연산동을 잇는 수연교에서 동쪽으로 약 3분 정도 걸어오면 1988년에 준공된 연안교가 보입니다.
폭 25m, 길이 104m의 다리입니다.

이 연안교 아래에는 연안교하부쉼터가 있어 주민들이 운동을 할 수도 있죠.

이 다리는 연제구 연산교차로와 과정교차로에서 동래구를 거쳐 기장까지 이어지는 반송로를 지나는 두 다리 중 남쪽의 첫 번째 다리이면서 과정교차로에서 동래구로 진입하는 다양한 길목의 기점으로 톡톡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이 연안교는 수연교와 함께 온천천을 따라 지역 교통과 주민 생활을 이어주는 든든한 연결 고리라고 할 수 있겠죠.
반응형
'어원과 표로 보는 역사 시리즈 > 어원과 표로 보는 한국사, 한국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산] 온천천의 마지막 다리, 안락교 (0) | 2025.09.10 |
|---|---|
| [부산] 연안교와 안락교 사이 교통 흐름을 바꾼 다리 - 온천천 연산교 (0) | 2025.09.10 |
| [부산] 2021년 개통! 수민동과 연산동을 잇는 온천천 수연교 (0) | 2025.09.10 |
| [부산] 기장 장안사 – 천 년 역사를 품은 기장 불광산의 사찰 (1) | 2025.09.06 |
| [부산 동래구] 1988년 완공된 동래교, 동래구의 교통 관문 (0) | 2025.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