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부산아파트 평당가의 44%! 비슈케크 신흥 프리미엄 아파트, 바이타시타워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페르보마이구의 키예프길 76(Киевская улица, 76)에 위치한 바이타시타워(Bay Tash Tower)는 현재 건설중인 프리미엄급 주거단지입니다. 건물은 1-4층까지 쇼핑센터, 5층은 사무실, 6-19층은 주거용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면적 약 32000m²에 달합니다. 이 아파트 부지 내에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쉴 수 있는 내부 정원도 지을 계획이라고 하네요.


2025년 10월 기준 매물 시세를 보면, 월세는 월 1,000달러(약 143만 원) 수준이며, 매매가는 평균 19만 5,833달러(약 2억 8,180만 원)입니다. 제곱미터당 2,043달러(약 294만 원), 평당으로는 약 9,721,748원 수준입니다. KBS의 정보에 따르면, 2025년 1월 기준, 부산의 아파트 평균 평단 가격이 2211만원인데, 이런 부산 아파트에 비해 약 56%나 저렴한 가격(부산 평당가의 44%의 가격)에 거래됨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도 공사가 한창이었는데, 지금쯤은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비슈케크 부동산 시장은 '고급화'와 쇼핑센터나 사무공간을 같이 짓는 '복합형 건축'이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산책과 휴식의 공간인 불바르 에르킨딕과 혁명투사소공원, 쇼핑센터인 굼 치나르(ГУМ Чынар)와 춤 아니추레크(ЦУМ Айчурек), 그리고 키르기스공화국대통령실 산하 임상병원 등이 주변에 있는 바이타시타워는 그 흐름을 대표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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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의 예술박물관 남쪽, 오페라발레극장 서쪽에 혁명투사소공원(Сквер Борцам революции)이 있습니다.오페라발레극장을 건너오면 '발카(Балка)'라는 별칭으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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