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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읍성의 돌로 기반을 잡은 선교사 스윗즈 주택
호기심꾸러기
2025. 10. 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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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동산동 청라언덕에 세워진 선교사 스윗즈 주택입니다.
[대구] 푸른 담쟁이 넝쿨 아래, 대구 청라언덕에서 펼쳐진 선교, 의료, 독립의 역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의 남문으로 조금 올라오면 청라언덕 안내판이 보입니다. 대구 중구 동산동에 있는 이 달성토성 옆에 있었기에 동산(東山)이라고도 불린 청라언덕은 푸른 담쟁이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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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 스윗즈 주택 |
| 이 주택은 1893년부터 대구를 찾아와서 선교활동을 하던 미국인 선교사드리 1910년경 지은 서양식 건물이다. 이 건물은 1907년(대구읍성 철거 때) 가져온 안산암의 서돌로 기초를 만들고 그 위에 붉은 벽돌을 쌓았다. 현관을 들어서면 거실과 응접실로 직접 연결되며, 거실을 중심으로 주방실, 침실 등이 있다. 2층은 계단홀을 중심으로 남쪽에 2개의 치실과 북쪽에 욕실을 배치하였다. 건물의 전체적인 형태와 내부 구조는 지을 당시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어, 대구의 초기 서양식 건물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


이곳은 마르타 스윗즈 여사(Miss Martha Switzer, 11880-1929), H. H. 핸더슨(H. H. Henderson), 아치볼드 캠밸(Archibad Campbel, 1890-1977) 등의 선교사가 살던 집이라고 합니다. 2019년에 달서구 신당동으로 이전한 동산병원이 지금의 대구동산병원 자리에 있었던 1981년 8월 이곳을 인수하여 사택으로 사용했다가 지금은 박물관으로 쓰고 있습니다. 다만, 선교사 블레어 주택과 마찬가지로 보수 공사와 안전 문제로 2023년 4월부로 무기한 휴관 상태에 있어 2025년 10월 현재 관람은 불가능합니다.
[대구] 서양식 근대 주택, 선교사 블레어 주택의 구조와 특징
대구 중구 동산동 청라언덕 위에 자리잡은 1910년에 미국인 선교사들이 지은 2층 주택 가운데 하나인 선교사 블레어 주택은 서양식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건물입니다. 이 집은 1층 서쪽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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