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오시에 처음 등장한 대형 놀이공원, 알리셰르 나보이 공원



키르기스스탄 오시에는 15세기 튀르크 시인 알리셰르 나보이(Алишер Навои)의 이름을 딴 알리셰르 나보이 공원(Парк им. Алишера Навои) 혹은 알리셰르 나보이 휴식 공원(А. Навои атындагы Эс алуу багы)이 있습니다. 공원의 동쪽에 악부라강이 흘러가고 나무도 많이 심어져 있어 시원한 느낌을 더해주죠.


연구센터 LJournal의 <과학 및 교육 발전 동향(тенденции развития науки и образования)>에 따르면, 이 알리셰르 나보이 공원은, 1878년에 지어진 톡토굴 사틸가노프 공원에 이어 오시에서 두번째로 지어진 대공원으로, 1924년에 9헥타르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키르기스스탄] 오시의 조용한 휴식처, 톡토굴사틸가노프공원
키르기스스탄 오시 사랑의 공원의 서남쪽 출구로 나옵니다. 이곳에서 밖으로 나오면 큰 계단이 있는데, 이쪽으로 내려가거나 알림벡닷카길로 가서 톡토굴사틸가노프공원(Парк им. Токтог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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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다양한 놀이기구들이 있습니다. 프리스비(자이로스윙, маятник), 범퍼카(автодром), 귀신의 집(комната страха)이 공원 북쪽 입구에서 방문객을 맞아줍니다.



주변엔 많은 카페나 매점상도 있어서 아이스크림이나 간식을 사먹으며 산책할 수도 있죠



즐거운 광대(весёлый клоун)라는 이름의 우주왕복선같은 놀이기구나 회전그네, 미니롤러코스터도 있습니다.



이곳엔 정말 많은 범퍼카존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로마시카(ромашка)라고 불리는 꽃잎형 회전놀이기구도 볼 수 있죠.



저녁과 밤에도 이곳은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정말 많은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이곳을 찾아오죠.



이곳은 오시국립대학교(ОшГУ)의 정문에서 알림벡닷카길(Улица Алымбека Датка)로 건너오면 보이는 공원의 서쪽 입구입니다. 여기에서 사람들이 만나고, 연인들은 식사 데이트를 하고 산책을 시작한다고 친구가 알려줬어요.



매점을 지나고 계단을 내려가면 또 매점이 있는 산책로가 나옵니다.



이 공원의 남쪽에는 놀이공원은 없고, 북쪽에만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밤산책을 할 때도 놀이공원을 방문했습니다.



밤에 보니 조명 덕분에 또 다른 몽환적인 느낌이 들더군요.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도 매점도 모두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느낌을 떠올리게 하네요.

오시를 간다면 오시의 현대적인 즐거움이 가득 담긴 이 알리셰르 나보이 공원을 톡토굴 사틸가노프 공원과 함께 꼭 방문해보세요!
[키르기스스탄] 오시의 조용한 휴식처, 톡토굴사틸가노프공원
키르기스스탄 오시 사랑의 공원의 서남쪽 출구로 나옵니다. 이곳에서 밖으로 나오면 큰 계단이 있는데, 이쪽으로 내려가거나 알림벡닷카길로 가서 톡토굴사틸가노프공원(Парк им. Токтог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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