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1988년 완공된 동래교, 동래구의 교통 관문



부산 동래구 온천동 옛 동부터미널교차로와 명륜동을 이어주는 길, 동래로에는 온천천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있습니다. 바로 동래교(1988-)입니다. 명륜역 남쪽에 위치한 이 다리는 4차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래의 주요 교통축 역할을 해왔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동래교는 온천천 서쪽의 온천동과 온천천 동쪽의 온천동을 잇고 있습니다. 길을 조금 더 가야 명륜동으로 들어서게 되기에, 행정적으로는 온천동과 온천동을 이어주는 다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활권상 온천동과 명륜동과 연결되는 다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동래교는 한쪽 방향으로는 3차선, 반대편으로는 1차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리 북쪽에는 보조 다리 역할을 하는 제2동래교(2008-)가 자리하고 있어, 교통 분산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두 다리는 온천천을 지나는 중요한 연결로서 나란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부산 동래구] 동래교의 보조다리로서 제 역할을 하는 제2동래교
부산 동래구 온천동 명륜역 남쪽에 작은 1차선다리(정확하게는 2차선으로 시작하다가 1차선으로 줄어드는 다리)가 있습니다. 이 다리의 남쪽편 큰 다리는 동래교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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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 | 총연장 | 58.6m | 교폭 | 20.0m |
| 하중 | 설계하중 | DB 24TON | 통과하중 | 43.2TON |
| 공사기간 | 1987년 12월 30일 - 1988년 12월 12일 | |||
| 시행청 | 부산직할시 동래구청 | |||


길을 건너 명륜동쪽으로 가봅니다.



다리를 건너 명륜동 쪽으로 가다 보면, 남쪽으로 온천천 산책로가 시원하게 펼쳐져 내려다보입니다. 하천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는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운동과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도심 속에 이렇게 탁 트인 공간이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온천천 산책로에서 제2동래교 아래로 걸어 들어가면, 길고 넓은 동래교의 위용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차량과 사람들의 발길을 받쳐온 다리지만 여전히 건실한 모습입니다. 동래교와 제2동래교는 단순한 다리가 아니라, 동래의 일상과 교통을 지탱하는 중요한 생활 인프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산 동래구] 동래교의 보조다리로서 제 역할을 하는 제2동래교
부산 동래구 온천동 명륜역 남쪽에 작은 1차선다리(정확하게는 2차선으로 시작하다가 1차선으로 줄어드는 다리)가 있습니다. 이 다리의 남쪽편 큰 다리는 동래교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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