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술라이만투를 등지고 오시주도서관을 품은 눈의 가로수길 공원



키르기스스탄 오시 술라이만투 동쪽 입구로 쭉 내려오면 보이는 눈의 가로수길 공원(Парк Снежная Аллея)입니다.
[키르기스스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오시의 성산 술라이만투를 오르다
위치서부매표소 입구 : Улица Гапара Айтиева, 172а/2, Ош동부매표소 입구영업시간화-일 09:00-18:00 (17:30, 매표소 마감)전화번호+996 (3222) 2‒71‒23+996 (3222) 7‒07‒40+996 (3222) 7‒07‒96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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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정보가 나오지 않는 이곳은 이름처럼 공원이라기보단 가로수길에 더 가깝습니다. 그럼에도 공원 뒤쪽으로 보이는 술라이만투의 모습이 웅장해서 멋진 공원이라고 느껴졌습니다.
[키르기스스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오시의 성산 술라이만투를 오르다
위치서부매표소 입구 : Улица Гапара Айтиева, 172а/2, Ош동부매표소 입구영업시간화-일 09:00-18:00 (17:30, 매표소 마감)전화번호+996 (3222) 2‒71‒23+996 (3222) 7‒07‒40+996 (3222) 7‒07‒96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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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이 작은 공원에서 겨울에 이쁜 사진들을 많이 찍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 공원의 북쪽 끝에는 Т. 사틸가노프 오시주도서관(Ошская областная библиотека им. Т. Сатылганова)이 있다는 것도 큰 특징입니다.

오래전부터 있었던 이 도서관은 오시 시민들에게 독서와 연구를 도와주는 지식의 요람입니다.

이 도서관 앞에는 도서관 이름의 유래가 되는 톡토굴 사틸가노프의 동상이 있습니다. 100솜의 주인공이자 키르기스 민족 아킨(민족음유시인) 겸 코무즈 연주자인 톡토굴 사틸가노프(Токтогул Сатылганов, 1864-1933). 그 명성에 맞게 이 동상에서 그는 코무즈를 잡고 서 있습니다.


도서관으로 가는 길도 눈의 가로수길 공원 구간인데요. 꽃이 참 이쁘게 펴 있더군요.